종가집 얼큰알탕1 [일상후기] 종가집 종가반상 얼큰알탕 충격적인 후기(비추) 안녕하세요, 산들이입니다.요즘은 음식점에서 알탕이 9천 원 이상은 하더군요. 저에겐 너무 비쌉니다. ㅠㅜ알바하던 곳 가까이 있던 알탕 맛집은 13,000원이었습니다. '저렴하게' 알탕이 먹고 싶어 롯데마트에서 '종가집 종가반상 얼큰 알탕'을 3,980원에 구매해보았습니다.구매 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종가집에서 운영하는 블로그, 종가집 홍보 게시글에만! 후기가 있길래.. '인기가 없나?'라는 의심을 했긴 했지만.. 이 정도의 맛일 줄은 몰랐습니다. 충격적이었던 그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! 그릇에 얼큰 알탕을 쏟아 부은 첫 모습입니다. 국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. 콩나물, 알, 파가 들어있습니다. 콩나물은 색이 매우 탁합니다. ▲ 일반적인 알탕 비주얼( 콩나물에 주목) 사진 출처 : http://www.oeke.. 2019. 6. 18. 이전 1 다음